아우.... 두번째날 아침이군요...=ㅁ=
어제는 방산회관에서 같이 지냈던 제 바로 밑의 후임이랑 만나서 회포를 풀었습니다
군대에서 서로 헤어질때 작별인사도 못하고 헤어졌던터라 마침 이번에 휴가가 서로
겹치는 날이 생겨서 만나기로했죠~
일단 홍대에서 만나서 BAR에 갔습니다.
"형 오늘 뭐 마실거에요? 소주? 양주? 맥주?"
"오늘은 양주다!!!"
"ㅇㅋ! ㄱㄱㅆ"
가서 발랜타인30년산을 시킬려고했지만 엄청난 가격에 GG치고....
그냥 무난한 보드카 한병을 시켜서 먹었습니다.
근데 이 보드카 용량이 꽤 많터군요=ㅁ=;; 이거 다 마시면 죽을수도있겠구나...싶었는데
다 마셨습니다....-ㅁ-! 저 술 꽤 강해진거같아요=ㅁ=
여하튼 둘이서 홀짝홀짝하면서 이레저레 이야기했습니다.
확실한건 양쥬는 맛나요~ 히죽히죽~
술도 다 마시고 방황하다가 딴데가서 놀다가 새벽 1시쯤 후임님 집으로 복귀해서 잠을청했습니다
간만에 달렸더니 머리가 좀 지끈지끈거리는데 숙취는 없는거 같아요-ㅁ-~ㅋ
오늘은 대전으로 내려가서 다음달에 군대가는 사촌동생이랑 놀려고해요
또 술푸겠구나~ 아싸~~~~~~~~~
이번 휴가도 술~ 술~ 술~
덧, 저 12월 1일날 약속없답니다. 같이 노실분~ >_</////